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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가난한 아빠, 아이 美 명문대 유학 보낸 체험기 ... 나원기 목사

 

<미래교육연구소> 축적된 좋은 정보들을 잘 활용하면 만족스런 결과 얻을 것

한 아이당 4년간 2억 5000만원 장학금 받아

이 글은 이강렬 박사가 6번째로 출간한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책의 추천서를 쓴 '별처럼 빛나는 교회' 나원기 목사의 글을 옮긴 것이다. 나원기 목사는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 자녀를 모두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미국에서 모두 훌륭하게 공부시켰다. 이 글은 두 아이를 보낸 상황에서 쓴 글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금년에도 얼리에 76명이, 총 318만 달러(41억 6580만 원)를 받도록 컨설팅을 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 참고하면 된다. <편집자 주>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2965317558

 

저는 청년들을 위한 <별처럼 빛나는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는 라원기 목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소장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학업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희 교회는 개척한 지 십년이 조금 넘었지만 청년들이 중심이 된 교회이다 보니 아직까지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저도 많은 사례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우리 첫째 딸 아이가 (용인외고)고등학교 다닐 때 어느 날 제게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가 영어는 누구 못지않게 잘하는 실력을 지니고 있었기에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미국으로 학교를 보낸다고 생각하니 엄청난 재정적 부담에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아이 앞에서 돈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의 꿈을 꺾을 수는 없었기에 같이 기도하며 방법을 찾아 보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로서 기도도 열심히 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인터넷에서 리서치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강렬 소장님이 세우신 <미래교육연구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소장님은 제가 과거에 관심을 가졌던 <가난한 아빠 미국에서 아이 공부시키기> 라는 책을 쓰신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를 데리고 가서 상담도 받고 진로 지도도 받아 보았습니다. 그 결과 소장님을 중심으로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아이의 적성과 성적에 맞는 학교를 추천해 주어서 미국의 휘트먼 대학교(Whitman College)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한국에서는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데 소장님 말씀으로는 UC 버클리 정도의 좋은 학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학교 영문과에 진학을 하였는데 학비, 기숙사비, 책값까지 해서 4년간 전액을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학비와 생활비 문제가 깨끗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4년 동안 받는 금액을 한국 돈으로 환산하니 대략 2억 5천만 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지금 아이는 4학년인데 공부를 잘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교환 학생으로 선발이 되어 두 학기 공부를 마치고 와서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그레이슨(Grayson) 출판사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시 부분에 대상을 받아서 <book of untranslatable things>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전액을 지원하여 준 덕분에 부담 없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고 현재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래 아이가 작가가 되고 싶어 했는데 본인이 원하던 꿈에 한 발짝 다가간 것 같아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모두가 미국에서 공부하지 않았으면 누리지 못했을 축복입니다.

언니가 길이 열리는 것을 보고 둘째 딸도 저에게 미국에 대학을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둘째도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장학금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여 도전을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미국에서 리틀 아이비로 알려진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에 합격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둘째도 언니처럼 전액 장학금이 나왔습니다. 이강렬 소장님도 터프츠 대학이 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받은 것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정말 도와주신 것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둘째가 4년간 받는 금액도 2억 5천만 원 정도 됩니다. 현재 아이는 3학년에 재학 중이고 교내 영자 신문사와 보스턴 지역 신문사에서 기자로 글을 쓰면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소장님이 친절하게 아이들의 진로를 상담해 주시고 또 장학금을 받는 데 필요한 서류를 잘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도 어디서엔가 들어 보셨겠지만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대학을 보내면서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문을 두드리고 또 좋은 분들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에서 두 아이를 유학 보내는데 드는 돈이 총 5억이라고 볼 때 제가 이런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저의 집 형편으로서는 도저히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없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아찔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동시에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축척된 좋은 정보들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가정의 형편 때문에 미리 절망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 해 스스로를 준비하며 이강렬 소장님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의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런 쉽지 않은 길을 개척하여 좋은 정보와 자료들로 학생들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시는 소장님께는 정말 좋은 일 하신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고 국가적으로도 이런 분은 좀 알아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제 짧은 글이 여러분 자녀의 진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라원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