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일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11학년들이 읽어야할 필독서... 필립스 앤도버 제공 '11학년들이 책을 읽을 시간이 어디있어? SAT공부해야지...'라고 말하는 11학년 학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이제 거의 모든 미국 고등학교와 국내 국제학교들이 겨울 방학에 들어갔다. 11학년들이 겨울 방학에 무엇을 해야 하나? 어떤 학생은 SAT 학원에 등록을 해서 열심히 내년에 처음 치러지는 뉴 SAT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또 어떤 학생은 IB과정이나 AP과목 중 부족한 과목을 개인 과외나 학원에서 배울 것이다. 어떤 학생은 액티비티가 중요하다며 인턴을 하거나 학원 경시대회 반에 들어가서 공부를 할 것이다. 나름의 액티비티에 시간을 쏟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모두 괜찮다. 그러나 꼭 빼먹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누구는 바쁜 데 웬 책을 읽으라고 하느냐고.. 더보기 자녀유학 궁금하세요? 이강렬 박사에게 물어보세요 카카오 검색창, '미래교육연구소' 검색 후 CH 추가 매주 알짜 정보 카카오로 제공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 박사)는 학부모에게 정말 필요한 유학 정보를 드리기 위해 카카오 채널을 열어 놓고 부모님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홍수가 나면 물은 많은데 먹을 물이 없습니다' 인터넷에 온갖 유학 정보들이 차고 넘치지만, 내 아이에게 맞는 정보, 정확한 정보는 많지 않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가 교육 및 유학 관련 정보를 엄선해 블로그와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카카오 채널'에 등록된 학부모들 가운데 학년별로 차별화된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내 아이에게 맞는 정보를 원하신다면 카카오 채널, 미래교육연구소 CH+를 연결하십시오. 그러면 일주일에 2-3번 꼭 필요한 .. 더보기 중산층 가정 학생도 미국 명문대 학비 걱정 없이 간다 미국시민권자/영주권자 학생, Need blind 대학 112개 아직도 유학원 공포 마케팅에 속는 학부모들 많아 성적 때문에 떨어지고, 재정보조 핑게대는 사람들 오늘 어느 학부모께서 전화를 주셨다. 이 학생의 국적은 미국-한국 이중 국적이다. 이 학생은 얼리로 지원한 대학에 재정보조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주변에서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떨어진다고 말들을 하니까 조심스러웠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연봉 1억 5000만원의 아빠가 연간 1억원의 미국 사립대학 학비를 부담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레귤러에 재정보조를 신청하기로 마음을 바꿨다는 것이다. 잘한 결정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꼭 지켜야 할 것이다. 합격이 가능한 대학에 재정보조를 달라고 해야 한다. 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이 다르.. 더보기 Need aware 대학에서 전액 장학금 받기 [미국 대학 장학금] Need aware 대학. 장학금 신청한다고 무조건 불리하지 않아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한 만큼 다 주는 대학 찾는 것 미국대학에 재정보조/ 장학금을 받으려는 학부모들은 Need aware 대학을 무슨 징그러운 동물을 보는 것처럼 경원시 한다. 그 대학에 지원을 하면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달라고 하면 무조건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특히 국내의 용인외고나 민사고, 청심국제고 학부모들은 누구로부터 정보를 받아 머리속에 입력이 됐는지 모르지만 'Need aware 대학에 재정보조를 달라고 하면 무조건 불합격 된다'고 이를 기정사실화하있다. 틀려고 한참 틀리고 몰라도 한참 모르는 이야기다. 그럼 미래교육연구소가 연간 170여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70여억원을 받아주는 미국대학 재정보조/장학금은 어디서 나오는 .. 더보기 수시/수능 실패 후 미국-독일대학 지원하기... 줌 특강 안내 12월 8일(목), 14일(수) 오후 2시 줌 특강 미국 대학, 내신과 토플 성적만으로 지원 독일 대학, 수능 성적으로 지원 자격 여부 판별 미래교육연구소가 수능/수시 실패 학생들을 위한 줌 특강을 오는 12월 8일(목), 14일(수) 오후 2시에 개최한다. 2023학년도 국내 대학 수시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수시 합격 결과가 나온다. 상당수 학생들이 이미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진 상태로 향후 진로를 놓고 갈등과 방황을 하고 있다. 또한 수능의 경우 이미 가채점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파악했고, 어느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지 점검을 끝냈다. 수시 지원에서 떨어지고, 수능에서 기대 이하 성적을 받은 학생들을 위한 미래교육연구소 '해외 대학 진로' 특강이 오는 8일(목요일)과.. 더보기 미국 대학에서 연간 장학금 8477만원 통보 왔어요 연간 62,795달러, 4년간 3억 3900만원( 1달러=1350원 기준) 학비로 연 1,566만원만 부담하면 돼 와! 기분 좋게 출발하는 월요일이다. A는 어제 일요일에 지원한 미국 대학에서 연간 62,795달러, 4년간 3억 3900만원( 1달러=1350원 기준) 장학금 통보를 받았다. 이혼한 어머니와 홀로 사는 학생이다. 이 학생이 합격하고 장학금을 받은 대학의 학비 등 비용 내역을 보자. 학비가 6만달러이고, 기숙사비-식비가 1만 4400달러다. 이 학생이 대학에 내야할 직접 비용은 7만 4400달러다. 학교에서 6만 2795달러를 받았으니 이 부모나 직접 학교에 내야하는 비용은 1만1605달러다. 한화로 1,566만원이다. 누구는 매년 1억원 가까이를 내야 하는 데 이 학생은 1500여만원만 내.. 더보기 미국 대학 벌써 합격 통지와 함께 재정보조/장학금 소식 보내오고 있어요. 오늘이 12월 1일. 아직 얼리 합격이 나오기까지 보름 정도 남았는데 벌써 많은 학생들이 합격 통지를 받고, 더불어 장학금 소식까지 받았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한번 보실까요? https://youtu.be/rId1202U-9I 더보기 CC 에서 4년제 미 명문대 장학금 받고 편입하기 A 군, 연간 4만 8000달러 받고 미국 대학으로 편입 미국 대학, 편입 시에도 국제학생에게 많은 장학금 제공 세상은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 세상 이치가 그렇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할 당시 사람들은 천동설을 믿었다. 지구는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 상식을 깬 것이 콜럼버스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것만을 신뢰한다. 따라서 대부분 아는만큼만 보인다. 사람들은 내가 아는 게 전부가 아닌 데 그게 전부라고 믿는다.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이 대표적인 예다. 사람들은 '미국 대학이 왜 국제학생들에게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주나?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게 주기도 부족한데...'라고 생각을 한다. 유튜브나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