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일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조기유학], 더 이상 매력 없다. 한동안 캐나다 조기유학의 매력 중에 하나는 미국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이었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연간 비용은 캐나다 달러로 2만불 정도였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에 공을 들이는 동안에는 캐나다에서도 극동 지역인 노바스코샤 지역에 3번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교육청 비용이 연간 3만 달러에 육박하거나, 한국인 가디언을 지정하면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물론 미국의 보딩스쿨과 비교하면 50%도 안 되지만, 미국 명문 보딩스쿨도 재정보조(FA)를 받으면 절반 수준으로 가능하고, 미국 조기유학 크리스천 사립학교 프로그램도 3만 달러면 가능합니다. 심지어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연간 1만 4천 달러 정도로 캐나다 조기유학의 절반도 안 됩니다. 그래서 필자가 캐나다.. 더보기 수능 망쳤다면 내신과 토플로 미국 명문대 가자 2022년 대학 수학능력 시험(수능)이 오는 11월 17일(목)에 치러진다. 물수능이 될지, 불 수능이 될지... 아니면 난이도가 적정한 착한 수능이 될지 모른다. 마지막 밤을 새우며 공부하는 모든 고3 학생들이 시험을 다 잘 보기를 기원한다. 매년 수능을 보는 학생들 가운데 1) 수능 시험 성적과 관계없이 일단 시험을 보고, 국내 대학 지원과 함께 미국 대학 등 유학을 떠나려는 학생들이 있다. 금년에 미래교육연구소의 해외 유학 컨설팅을 받는 학생 가운데도 미국 대학 진학 준비를 하면서 일단 국내 대학 수능을 보려고 하는 학생이 있다. 2) 매년 이런 일이 반복되지만 국내 상위권 대학에 가려고 했다가 불행히도 수능에서 복병을 만나 진로를 미국 대학으로 바꾸는 학생들이 있다. 오늘은 수능 시험 전이지만 수.. 더보기 나라면, 캐나다 [조기유학] 못 보내... 필자는 매우 오랜 기간 캐나다로 조기유학생을 보냈고 필자의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밴쿠버로 보냈지만, 최근 추천을 접었습니다. 필자는 노바스코샤 지역이 한국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2003년부터 유학생들을 보냈습니다. 미지나 다름없던 이 지역의 매력은 “한국 학생이 거의 없다”, “미국보다 안전하다”는 것이 주요한 이유였습니다. 여러 이유로 3번 이상 이 지역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이곳은 한인 커뮤니티가 활성화할 정도로 인기 있는 유학 지역이 된 듯 합니다. 캐나다는 조기유학을 위한 선택지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은 국가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캐나다를 조기유학지로 하려면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캐나다 교육이 한국에서 과대 포장된 면이 있다는 것이죠. 캐나다는 일찍부터 '다문화 국가'.. 더보기 대안학교 학부모 초청, 미국 조기유학 특강 안내...22년 11월 30일 불안정한 교육 커리큘럼 교사의 잦은 이동 열악한 영어 사용 환경 대안 없는 대학 준비 고민 예상보다 비싼 학비 운동장도 없는 불편한 시설 ---=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해 주세요. 미래교육연구소 미래교육연구소는 2022년 마지막으로 대안학교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무료 유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설명회 참가 신청하기 미국의 크리스천 사립학교, 데이스쿨 중에는 3만 달러 내외의 비용만으로 ‘기독교적 가치를 중시하는 교육, AP 과목 개설, 훌륭한 교사 진, 제대로 갖춰진 시설, 안전한 환경’을 기본으로 하는 사립학교들이 많습니다. 이런 학교에서 공부하고 미국 명문 대학에 갈 때는 재정보조 장학금(FA)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경제적이기까지 합니다. 물론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를 졸업한 다음에 미국대학.. 더보기 필리핀 겨울 영어 캠프 참가 하세요... 초중고 학생 대상 JIC 영어 몰입캠프는 4주 동안, 월요일 ~ 금요일, 주 8타임의 영어수업과 신청제로 운영됩니다. 학년별 수학 수업 1시간을 포함 저녁 프로그램 3시간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시: 2022년 1월 29일(일) ~ 2월 25일(토) 장소: JIC 필리핀 바기오 캠프 대상: 초2 ~ 고2 정원: 선착순 13명 (50명 정원 중 37명 신청 완료) 마감: ~ 2022년 11월 30일(금),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책임: 미래교육연구소 영어캠프 문의/신청하기(클릭) 글 싣는 순서 1. 캠프를 선택할 때, 일대일 수업 구성이 몇 시간인지 꼭 확인해야 2. 아카데믹 그룹 수업 2시간, 프로젝트 그룹 수업 2시간 3. 저녁 프로그램 4. 버라이어티한 주말 프로그램 5. 부모님과 떨어져서 .. 더보기 선교사-목회자, 학비 걱정없이 자녀 해외 대학 보내기 특강 미국 대학, 가정 경제상황에 따라 학비 전액 그란트 제공 독일/ 노르웨이 대학, 국제학생에게도 학비 무료 ‘선교사- 목회자 학비 걱정없이 해외 대학 보내' - 부제: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무료 줌(ZOOM) 특별 강의가 오늘 11일 24일과 25일에 각각 열립니다. 목회자와 해외 선교사 중, 자녀를 미국 등 해외 대학에 진학시키길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개최됩니다. 시차 때문에 11월 24일 오전 11시에 아시아, 미주지역 선교사 대상, 25일(금) 오후 5시는 유럽 아프리카 지역 선교사 대상으로 열립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여기에 등록을 하면 됩니다. [선교사, 목회자] 자녀 미국 대학 장학금 무료 특강 (google.com) [선교사, 목회자] 자녀 미국 대학 장학금 무료 특강 ‘미국 대학 .. 더보기 미국 블루칩 대학을 아세요? 아이비리그 다음으로 좋은 대학들입니다 주식을 하는 분들은 '블루칩'이란 용어를 잘 안다. 블루칩은 우량주(優良株, blue chip)를 말한다. 우량주란 주식 시장에서 실적과 현금 흐름이 좋고 경영이 안정적인 회사의 주식을 의미한다. 비슷한 뜻을 가진 영어의 블루칩(blue chip) 역시 한국어에 잘 알려져 있는 어휘이다. 우량주 또는 블루칩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건전한 재무구조와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블루 칩은 포커에서 돈 대신 쓰이는 3종류의 칩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 블루 칩인데서 유래되었다. 성장성이 크거나 배당을 많이 하는 회사를 우량주의 요건에 넣는 경우도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요건은 현금 흐름과 안정성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이를 대학에 적용한다면 매우 우수한 명문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명문 대학의 대명.. 더보기 국내 대학 - 미국 대학 기부금 순위와 규모 국내대 1위 서울대, 677억원 미국대 1위 존스 홉킨스 3조 1300억 원 2021년 기준 기부금을 가장 많이 받은 대학은 서울대학이다. 1위 서울대는 지난해 677억4900만7068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2위는 연세대로 461억9643만5251원이다. 3위는 고려대로 459억1653만8352원이다. 상위 15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기부금 평균 172억1248만8063원이다. 반면 미국대학들의 기부금 현황을 보면 국내 대학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지난해 비영리단체 교육지원위원회(CASE)가 발표한 2019회계연도 기준 대학 기부금 모금 현황을 보면 기부금 총액은 496억 달러..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