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일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자! 미국 명문 보딩스쿨... College Prep 아이비리그 29% 합격 미래교육연구소는 명문 보딩스쿨 진학과 장학금 두마리 토끼를 잡게 해준다. College Prep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서 가장 눈에 뜨이는 것은 졸업생들의 아이비리그 진학률 29%(2015년 기준)입니다. 물론 UC계열을 비롯한 스탠포드 등으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학문적으로도 매우 엄격한 기준을 갖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외부 평가 중에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평가 이외에는 모두 훌륭합니다. 특히 22개의 Extracurriculars를 제공하는 것이 눈에 뜨입니다. 학교의 대학 진학 결과와는 다소 의외로 보이는 것이 AP인데, 11개 과목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CA지역에서 가장 뛰.. 더보기 미국 보딩스쿨, 너도 장학금 받고 갈 수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그룹 무료 상담 미래교육, 미국 보딩 스쿨 재정보조 컨설팅 제공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중산층 가정에서 미국 조기유학을 시킨다는 것은 일반인의 상식으로 불가능하다. 연봉 1억원 가정에서 연간 6-7천만원 미국 보딩 스쿨에 자녀를 조기유학 보낸다면 '정상이 아닌 사람'으로 인식되기 쉽다. 그 비용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가능하다. 바로 미국 명문 보딩스쿨들이 제공하는 재정보조(Financial Aid)라는 제도 때문이다. 이는 미국 명문 보딩스쿨들이 조성한 학교 발전기금(기부금)을 이용해 가정이 가난한 학생들에게 부족한 부분에 대한 학비 보조를 해 주기 때문이다. 한국 사립고등학교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분류된다. 이런 .. 더보기 보스턴 유니버시티, 이런 기록의 학생이 합격한다 보스턴 대학교는 1839년에 설립된 가톨릭계 사립 대학이다. 학부생은 16,872명(2020년 가을)이며, 캠퍼스는 175에이커이다. 보스턴 대학교는 2022년 베스트 칼리지에서 미국 종합대학 42위를 차지했다. 수업료와 수업료는 59,816달러이다. 보스턴 대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큰 독립 비영리 대학 중 하나이다. BUT 테리어는 20개 이상의 NCAA 디비전 I 대학 스포츠가 있다. BU의 하키팀은 여러 차례 NCAA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BU는 또한 스키 경주에서부터 저글링 협회에 이르기까지 거의 500개의 학생 클럽을 가지고 있다. BU는 미국 최고 해외 유학 프로그램을 만든 대학이다. BU 학생들은 90개국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떠나고 있다. 신입생들은 캠퍼스에서 생활해야 하며.. 더보기 국제 학생- 검정고시 학생, 미국 대학 SAT 점수 내야 하는 곳 많아 학업 성취도 낮은 학생들에게 SAT 점수 요구 특정 전공 학생과 운동선수에게 SAT-ACT 점수 요구하기도 대학별로 옵셔널 정책을 꼼꼼히 점검해야 실수 없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2021학년도부터 SAT-ACT옵셔널 정책을 채택했던 미국 대학들이 금년, 즉 2023학년도 입시에서 여전히 많은 대학들이 옵셔널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대학들은 국제학생들과 홈스쿨러들에게 SAT 옵셔널을 적용하지 않고, 점수 제출을 의무화 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즉 학업 성취도가 낮거나 낮을 가능성이 있는 국제학생과 홈스쿨러 학생들을 콕 찍어서 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것이다. 즉 학교 성적만으로 학업성취도를 파악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학생이 우수한 학생들에 끼어들어 합격하는 일이 없도록 .. 더보기 12학년이 미국 명문대 합격하려면 7월에 해야 할 일들 오늘이 7월 14일, 미국 대학 얼리 마감까지 불과 석달 며칠 남았다. 이제 조금 있으면 100일 기도도 부족한 상황을 맞게 된다. 오늘은 해외 유학생(국제학생)들의 미국 명문 대학 지원 팁을 전해 드린다. 대학 지원 과정은 복잡하다. 특히 미국 대학들의 경우 캐나다나 영국 대학 지원보다 훨씬 더 까다롭다. 더구나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주립대 지원 학생들보다 더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된다. 특히 유학생들은 더욱 그렇다. 한국 국제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나 미국 외 동남아 등지의 미국계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들이 있다. 미국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들의 거의 5-20%가 해외 유학생들이다. 어떤 대학의 경우 30%에 이르기도 한다. 미국 대학들의 해외.. 더보기 [미국 대학입시] 준비 과정에서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오늘이 7월 9일이다. 미국 대학 가운데 빠른 얼리 원서 마감일이 11월 1일이다. 물론 11월 15일에 마감하는 대학도 있다. 4달이 채 남지 않았다. 레귤러 마감은 1월 1일이다. 이때 마감하는 대학이 많다. 학생별로 몇 케이스를 보자. A의 학교 성적은 4.0이다. 그는 3번의 SAT 시험과 2번의 ACT 시험을 보았다. 국제학교를 다니는데 학교에서 계속 시험을 보라고 했다. SAT 기록은 1250점, 1220점, 1260점이다. ACT는 모두 22점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금도 열심히 서울 강남의 SAT학원에 다닌다. 8월 시험과 10, 12월 시험을 볼 예정이다. 미국 명문 사립대학 적어도 20-50위권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할 계획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오로지 SAT에 매달리고 .. 더보기 미국대학, 토플 점수 선택제(슈퍼 스코어) 받을까? 미국 대학 대부분은 슈퍼 스코어 안 받아 데일리 스코어(하루에 본 최고 점수)를 제출해야 SAT 시험은 영어와 수학 두 개 섹션으로 이뤄지고, 각각의 만점은 800점이다. 그런데 대학마다 여러 번 본 SAT 점수에서 가장 높은 영어와 수학 섹션 점수를 골라서 내도록 하는 곳이 있다. 이것을 '슈퍼 스코어링'이라고 한다. 한국말로 '점수 선택제'다. 대학마다 다르지만 1) 시험 본 모든 점수를 다 제출하라고 하는 대학도 있고, 2) 여러 번 시험을 봤어도 섹션 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골라서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또 3) 여러 번 본 날 가운데 가장 좋은 날 하루 점수를 내라는 경우도 있다. 각 대학마다 이렇게 SAT 점수를 내는 경우가 다르다. 가장 많은 경우가 점수 선택제, 즉 슈퍼 스코.. 더보기 삼성 이재용씨 딸, 입학하는 명문 LAC 콜로라도 칼리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딸 원주 씨가 미국 ‘콜로라도 칼리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동아일보가 30일 보도했다. 당초 언론들은 원주씨가 하버드대학과 브라운 대학에 동시에 합격했고 하버드 대학에 진학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삼성이나 원주씨 가족들은 확인을 해 주지 않고 있는 상태다. 동아일보가 보도한 원주씨가 합격한 콜로라도 칼리지는 어떤 대학인가? ■ 콜로라도 칼리지(Colrado College)는 어떤 대학인가?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칼리지라고 하면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를 생각하나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니버시티는 대형 대학을, 칼리지는 소형 대학을 말한다. 2년제 대학은 그 가운데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라고 부른다. 참고할 것은 하..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