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연간 9,579만 원, 4년 3억 8,316만 원 장학금 받았어요"
Need aware 대학, 부모가 요구한 것보다 월등히 더 많이 줘 가난한 목회자 자녀, 연간 4,000달러만 내면 돼 미래교육연구소의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을 받은 학생 가운데 32명이 합격 통지와 함께 재정보조/장학금 통지를 받았다. 미래교육이 컨설팅한 학생 가운데 가장 많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연간 7만 3,685달러(9,579만 원/연)을 받았다. 이를 4년으로 계산하면 무려 3억 8,316만 원을 받은 것이다. 이 학생은 지방은 대안 학교에 다니는 기독교 목회자(목사) 자녀다. 이 학생은 명문 톱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합격과 함께 재정보조 통보를 받았다. 이 대학의 총비용(학비+기숙사비+식비+보험료+책값)은 $77,330다. 이 학생은 단돈 4,000여 달러만 내면 이 대학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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